[순두부와 빈대떡 마을]100% 유기농 콩과 해양 심층수로 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06.04.25 11:55

심·저녁 구분 없애고 메뉴도 다양

최근 경기 침체가 장기화로 접어들고 명예 퇴직과 조기 퇴직으로 실직자 수가 증가하면서 외식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통계청은 전국의 외식업체 수를 60만여 개로 추산하고 있다. 그만큼 초보자가 외식업을 많은 경험 없이 창업을 쉽게 할 수 있는 분야로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프랜차이즈도 이 추세에 큰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의 불황은 외식업계에도 불똥이 튀어 많은 업소가 문을 닫거나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매달 평균 1000여 업소가 문을 닫는다고 하니 외식업에 대한 창업도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침체 속에서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업소를 보면 창업에 있어 아이템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는 대목이다. 돼지 콜레라·광우병·부적합한 수입 농수산물 등에서 야기된 폐해로 많은 업소들이 폐업 또는 대규모 적자 등 큰 타격을 입기도 했다. 창업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반적이고 세심한 관찰이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토속 건강 외식 사업은 참살이(웰빙) 바람을 타고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건강과 삶의 질을 생각하는 참살이 붐 속에 한 끼를 먹더라도 몸에 좋은. 즉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

토속 건강 외식업이 각광을 받기 전부터 유기 농산물과 해양 심층수로 외식업을 운영해 오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주)푸른F&B의 순두부와 빈대떡 마을은 2001년부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두부에 대한 개발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외식업계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순두부와 빈대떡 마을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100% 유기농 콩과 해양 심층수를 사용해 두부를 제조하고 있다. 유기 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콩으로 만든 최고급 두부를 매일 아침 직접 만들고 있다.

둘째. 높은 마진이다. 요즈음 불황을 타고 저가의 아이템으로 창업 붐을 일으키려고 하는데 취약한 마진 구조로 인해 점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순두부와 빈대떡 마을의 마진 구조를 타 업종과 비교해 본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창업에 있어 마진 구조는 아이템 선택 다음으로 중요한 항목인데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들은 이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셋째. 다양한 메뉴의 개발이다. 국내 대부분의 음식점들은 대개 점심 업종과 저녁 업종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것은 매출 구조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점심과 저녁에 대한 구분을 없앤 것이 큰 특징이다.

넷째. 본사의 전폭적 지원이다.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02-586-0946.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