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비보이 서울 온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6.05.09 11:43

13일 남산 드라마센터서 브레이크 댄스 대결

비보이계에서 이름을 날리는 전세계 춤꾼들이 13일 오후 6시 서울 남산 동랑예술원 드라마센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캐나다 출신의 디지·일본의 뼠지·핀란드의 포커스 등이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남자를 뜻하는 &#39비보이&#39(B-boy)의 진수를 보여준다.
 
국내 출전 선수들의 면모도 쟁쟁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인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 2005년 1위에 빛나는 라스트포원 소속 멤버 서주현·신영석을 필두로 맥시멈크루 성승용·추연길,익스트림크루 백명훈·김근형, 플로워갱즈 박성환, 드리프터스 신종훈·이재욱 등이 나선다. 이외에 팝핑 현준·학남과 케이 등 한국·일본의 팝핀(댄서의 동작이 연속적으로 끊겨 몸이 튕기는 듯한 느낌을 주는 춤) 4명이 배틀을 벌인다.
 
국내외 2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각 팀의 에이스들이 출전해 1대 1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 팀별 대항식으로 치러지는 일반적 비보이 대회와 다를 뿐 아니라 박진감 역시 상대적으로 높다. 세계 정상급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T.I.P Crew가 화려하게 오프닝을 장식할 예정이다.

장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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