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문화서핑]중국에서 유부녀 사원 배려? 허, 웃기시네
일간스포츠

입력 2006.05.10 12:21



중국 주재원 송 차장은 현지인 직원들과 함께 부서 회식을 하기로 했다. 보통은 1차에서 회식을 끝냈지만 이날은 영업 목표 초과 달성으로 분위기가 좋아 2차까지 가게 되었다. 시간이 늦어 결혼한 여사원에게는 배려하는 차원에서 귀가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 여사원의 반응은 어땠을까? 전혀 문제 없으니 신경 쓰지 말라며 회식이 끝날 때까지 함께한다.

개인차가 있겠으나 중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결혼한 여사원이라도 부서 회식 등 공식 행사는 반드시 참석하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행사에서도 먼저 일어나지 않는다. "회사일로 늦는데 무엇이 문제인가"라고 오히려 반문하는 경우가 많다. 삼성영포털`영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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