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화 아쿠아 슈즈, 보기만 해도 아. 시원해!
일간스포츠

입력 2006.07.19 13:14

물 빠짐. 미끄러짐 방지 체크를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색다른 스니커즈 패션이 각광받고 있다. ‘여름 신발=쪼리·샌들’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쿨한 소재에 감각 있는 디자인으로 여름 분위기를 한껏 살린 컨버스화와 아쿠아 슈즈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올 봄부터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컨버스화는 여름이면 찬밥 신세가 되는 다른 운동화와 달리 여전히 사랑받는 인기 아이템. 캔버스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우면서도 통풍이 잘돼 더운 여름에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에다가 독특한 디자인으로 센스 있는 여름 패션 연출이 가능하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도 컨버스화의 또 다른 장점.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루·그린 계통이 적당하다.
수중 레저 활동이 많아지는 피서철에는 물에 강한 스니커즈가 필요하다. 그중 하나가 레저화로 인기 높은 아쿠아 슈즈이다.

아쿠아 슈즈는 이름 그대로 물속에서도 신을 수 있도록 제작된 신발. 구멍이 뚫린 매시 소재를 사용해 물 빠짐과 통기성이 좋으며 밑바닥에 고무 창을 덧대 미끄러짐도 방지해 줘 여름철에 필수품이다. 컨버스 아쿠아 슈즈는 기능성과 함께 패션 스니커즈로서도 손색이 없다. 기존 끈 형태로 되어 있는 슈레이스를 버튼과 벨크 형태로 변형시켜 불편함을 없앴다. 또한 감각 있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평소에도 신을 수 있다.

■여름 스니커즈 관리 요령

여름철 스니커즈는 땀과 물에 손상되기 쉽다. 귀찮다는 이유로 세탁기에 돌리기 쉽지만 형태가 망가지므로 되도록이면 피한다. 30분 정도 미지근한 물에 담가 때를 불린 다음 손세탁한다.
유색 컨버스화는 오래 담가 놓으면 색이 빠지므로 세탁 시간을 짧게 하고 그늘에서 말린 뒤 신문지를 말아 넣어 보관한다. 땀으로 냄새가 베인 스니커즈는 세균 탈취 스프레이나 커피 찌꺼기·녹차잎 등을 헝겊에 싸서 넣어 두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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