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첼시 새 유니폼 국내 출시 기념
일간스포츠

입력 2006.07.25 13:41

첼시 경기 관람 영국 여행 이벤트도

아디다스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2연패를 자랑하는 첼시의 2006~2007시즌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 첼시의 새로운 홈 유니폼은 다음달 5일 미국 시카고에서 있을 미국 프로축구 올스타팀과 첼시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첫선을 보이게 된다. 또한 어웨이 유니폼과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니폼도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첼시 유니폼은 클라이마쿨 원단에 플로우 맵핑 기술 등 최첨단 기술이 총동원된 하이테크 선수복이다. 이 기술은 열과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줌으로써 선수들이 쾌적한 상태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정교하게 수놓아진 첼시 문장. 어깨에서 소매로 이어지는 아디다스 고유의 삼선. ‘첼시 축구 클럽’이라고 새겨진 크루 넥. 그리고 첼시 사자 심볼이 그려진 셔츠 뒷부분이 이번 유니폼의 디자인적 멋스러움을 더해 주고 있다.

첼시와 맺은 첫 번째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앞으로 8년간 첼시의 유니폼 공급 업체로 활동하게 될 아디다스는 이번 제품 론칭을 기념해 아디다스 전국 매장에서 첼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첼시 경기 관람이 포함된 7박 8일 영국 여행 경품 이벤트 행사를 8월 한 달간 실시한다. 강인형 기자




■휠라 매직 컬렉션 출시

휠라(FILA)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을 다양하게 연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니커즈 라인 ‘매직 컬렉션’을 출시했다.

휠라가 독창적으로 선보이는 이번 라인은 옆 부분의 문양을 정교한 레이저 커팅 기법으로 처리하여 각각의 조각을 떼어 낼 수 있도록 구성. 가죽 부분을 떼어 내면 내부의 홀로그램 필름이 나타나 은빛의 화려한 색상을 연출하도록 디자인했다.

두 가지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남성용 ‘디아블로(Diavolo)’는 치우천왕상 문양을 이용하여 역동적 느낌을 살렸으며. 여성을 위한 ‘피오레(Fiore)’는 국화꽃을 모티브로 하여 보다 화려하고 로맨틱한 느낌을 강조했다.



■명품 같은 ‘명품 스타일’ 쇼핑몰 인기

누구나 원하는 명품. 주머니 사정 때문에 주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대안은 있다. 명품 스타일 의류를 입으면 명품족 부럽지 않다.

패션 리더들 사이 입소문을 통해 뜬 명품 스타일 의류 쇼핑몰 로얄캣(www.royalcat.co.kr)이 맞춤 서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로얄캣은 고객이 자신의 사진이나 신체 사이즈를 메일로 보내면 전문 패션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입고 갈 상황이나 장소에 맞는 상세한 코디를 조언해 주는 1대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합리적 가격대에 전문가 조언까지 받으며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는 셈이다. 연기자 김희애·황신애 등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정윤기씨 자문을 얻어 모든 상품을 제작한다.

해외 명품 회사들이 사용하는 최고급 원단을 직수입해 직접 제작하기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관계자의 귀띔. 로얄캣 측은 “가수 옥주현. 방송인 이금희·오영실 등이 단골 고객”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강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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