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 여러 번 돈 내면 실례
일간스포츠

입력 2006.08.21 09:33

중국 주재원 김 차장은 화동 및 화북 지역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같은 업무를 맡고 있는 중국인 동료 직원과 같이 저녁 식사도 하고 맥주도 한잔하는 기회를 자주 가졌다.

어느 날 김차장은 이 중국인 직원과 저녁 식사를 한 후 식사 비용을 지불하고 자리를 옮겨 간단히 맥주 및 칵테일을 한잔했다. 김 차장은 중국인 직원보다 나이도 많고 월급도 몇 배 많이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맥주 비용은 누가 부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정답은 중국 직원이 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중국 사람들은 체면을 중시하는 특성이 있는데다가 특히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존심이 굉장히 강한 편이다. 그래서 김 차장이 중국 직원에게 맥주 비용을 부담할 기회를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지불하면 이 중국 직원은 자존심이 상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 영포탈 ‘영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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