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아트로봇. 커스텀 페인팅 가뿐
일간스포츠

입력 2006.08.28 13:17

BH글로벌

현재 국내 차량광고에 그려진 모든 실사는 필름을 이용한 랩핑 작업으로 이루어진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랩핑 작업의 경우 색의 변색이 쉬우며 필름 테두리가 쉽게 떨어져 나가는 단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뚜렷하게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일본 lac사에서 개발한 3D아트 로봇은 고가의 필름이 필요없이 콤프레사의 에어를 이용한 피스분사방식의 작업으로 기존 도색방식과 동일하게 그림을 그려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였을 뿐만 아니라 포토샵 작업으로 완성된 어떠한 그림이나 사진도 곡면에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3D 아트로봇은 유연성이 뛰어난 로봇으로 높이 2m~4.5m를 단번에 그려 낼 수 있으며 차가 가지는 곡면에 깊이 200mm까지 넘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레일을 따라 이동하여 페인팅 작업을 해준다.

또한 환경 친화적인 무취 무독의 lac제 수성아크릴 안료를 사용하며 작업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알코올로 쉽게 지우고 다른 이미지를 새로 그릴 수도 있다. 차량 커스텀 페인팅 뿐만 아니라 건축 내외장재. 다양한 산업용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2001년 일본 lac사에서 개발 2001년 유럽에서 제일 먼저 도입하여 지금은 점점 시장이 넓어지는 가운데 국내에는 한국총판인 BH글로벌(www.bhglobal.co.kr·대표 배창매)이 독점 수입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시설을 보유하여 작업 또한 가능케 하고 있는 실정이다. 배 대표는 “커스텀 페이팅 사업 희소성과 장래성의 관심 있는 예비 창업주들의 많은 관심을 기다리고 있으며 아직 생소한 분들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할 예정”이라 전했다. 문의 053-615-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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