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녀’는 누굴까?
일간스포츠

입력 2006.09.15 13:37

제20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28일 전북 임실군 사선대 광장


사선녀 되어 보자.

제20회 사선녀 선발 전국 대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북 임실군 사선대 광장에서 열린다. 매년 중양절에 선조들의 얼을 추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소충의 정신과 사선녀 하강 설화에 근거를 두고 있는 소충·사선 문화재의 일환. 사선 문화재는 사선녀 선발 대회를 비롯해 국악 공연·시조 대회·궁도 대회·경연 대회·전국 노래 자랑·걷기 대회·사진 촬영 대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선녀 선발 전국 대회는 진·선·미의 표상이 되는 전설 속 선녀상을 재조명함으로써 아름답고 우아한 한국적 여인상을 계승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17세 이상 25세 이하의 나이(미혼)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대한민국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진·선·미·정(SBS 사장상)·포토제닉·향토 미인상 등 총 8명을 뽑는다. 응모는 20일까지. 전북 소충·사선 문화제전위원회(063-643-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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