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AMD 탑재 데스크톱 첫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06.09.20 11:23

델코리아가 기능과 성능을 향상한 데스크톱 PC 디멘션 E521과 슬림형 C521(사진)을 국내 출시했다.

지금까지 자사 개인용 PC에 인텔 프로세서만을 탑재해왔던 델이 최초로 AMD를 탑재한 것. AMD 프로세서의 한국 점유율은 약 10%정도로 중국 점유율이 40%에 육박하는 것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델 측은 “ AMD 시장 포션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고객층의 니즈가 있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탑재했다”고 말했다. 현재 PC방에서 AMD 시장 포션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으로 미루어볼 때 PC방 공략을 위한 고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멘션 E521은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어플리케이션 구동력이 뛰어나며 디지털 사진·음악·게임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AMD 샘프론. 애슬론64. 애슬론64 X2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선택할 수 있다. 테크노마트 8층 ‘델 고객체험관’을 방문해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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