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무용학부 40주년 무용 예술제
일간스포츠

입력 2006.09.22 11:02

23일 교내 평화의 전당서

경희대학교 무용학부(학부장 김말애)는 23일 교내 평화의 전당에서 무용학부 설립 40주년 기념 무용 예술제를 개최한다.

1966년 설립된 경희대 무용학부는 86 서울 아시안게임. 88 서울 올림픽. 2002 한·일 월드컵 등 수많은 국제 행사에서 부채춤·화관무 등의 공연을 통해 한국 무용을 세계로 알리는 데 공헌을 했고 또한 창작 작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서울 국제무용제에서 대상(제13회·제14회·제16회)을 받기도 했다.

이날 개최되는 무용제는 무용학부 전공 지도 교수들의 대표작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윤미라 교수의 향발무·진회춤. 김말애 교수의 부채춤·태권무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 신무용의 산증인인 김백봉 선생의 무용 80년사를 기리는 특별 사진 전시회가 교내 평화의 전당 2층홀에서 함께 열린다. 02-961-0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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