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토토, 장애인 체육 후원 특급 후원자
일간스포츠

입력 2006.11.03 10:56

스포츠토토가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8월 국가대표 아이스슬레지하키팀의 훈련비용 50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장애인스포츠와 인연을 맺은 스포츠토토는 이후 장애인 체육 분야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했다.

스포츠토토는 지난 5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공식후원 협약 조인식을 갖고 장애인체육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 협약에 따라 스포츠토토는 대한장애인체육회(KOSAD) 및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KPC)의 휘장과 공식후원사 칭호를 사용하게 됐다.

또 지난 6월에는 스포츠토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후원 조인식을 갖고 2006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회 개최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발달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를 통해 신체적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글로벌 운동을 말한다. 스포츠토토는 지난 8월 열린 2006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회의 공식후원사가 돼 개최비용 2억원을 지원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장애인스포츠를 유소년 및 소외지대 스포츠와 함께 3대 스포츠공헌 중점 추진분야로 삼고 있다”면서 “앞으로 장애인 체육 분야의 후원 규모를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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