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영수증 다시 한번 챙겨 보세요
일간스포츠

입력 2006.11.15 11:01

영수증 분실하거나 적중 사실 몰라 찾아가지 않는 경우 많아

스포츠토토 게임에 적중하고도 영수증을 분실하거나 배당금액이 너무 적어 찾아가지 않는 사람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관련 법(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축구토토, 야구토토, 농구토토, 배구토토, 골프토토, 씨름토토 등 현재 시행되고 있는 스포츠토토 게임에서 경기결과를 정확히 맞힌 사람들에게 지급되는 적중상금이나 야구토토 게임이 우천 취소되는 경우 발행하는 환불금을 환급 시효인 1년 이내 찾아가지 않을 경우 모두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귀속된다.
 
특히 올해는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취소되는 경우가 많아 야구토토 게임 참가자 가운데 발매취소돼 환불처리됐다는 사실을 미처 모르고 있는 사람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야구토토 랭킹 게임이나 스페셜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은 본인이 소지한 영수증이 혹시 발매취소된 회차에 해당하지 않는지 잘 챙겨볼 필요가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영수증을 분실하는 등 본인의 부주의로 적중상금을 찾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자신이 적중됐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혹시라도 아직까지 환급금을 찾아가지 않은 고객들은 환급시효가 완료되기 전에 꼭 찾아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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