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마케팅상에는 삼성전자의 ‘Yepp 2006빅토리페스티발’편과 SK주식회사의 ‘글로벌 에너지기업’편. 최우수기획상에는 국제상사의‘PLAY HIGH’. 웅진식품의 ‘자연은’. SK텔레콤의 ‘MUST HAVE’편 등 총 21편이 선정됐다.
17일 일간스포츠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광고대상 작품 심사에는 심사위원장인 리대룡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사진 가운데)를 비롯. 심사위원으로 고동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왼쪽). 이상기 일간스포츠 광고본부장이 함께 했다. 시상식은 24일 낮 12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