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직원들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일간스포츠

입력 2006.11.21 11:05

스포츠토토 직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꾸준히 방문해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스포츠토토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동호회 ‘토파즈(Topas)’ 회원들이 지난 16일 오후 강남구 수서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노인 가족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지난 2월부터 정기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토파즈 회원들은 수서명화종합복지관으로부터 소개받은 어르신들에게 회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비율을 떼 적립한 기금으로 구입한 전기 찜질기·안마기·라면 등을 선물하고 말벗을 해 드리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토파즈 관계자는 “꾸준히 활동하다 보니 ‘노인 가족 만들기’라는 말처럼 어르신들이 우리가 도와드려야 할 소외계층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정을 나눠야 할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매번 아쉬움이 더 커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토파즈는 이외에도 노숙자나 독거노인 등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밥퍼나눔운동’에 직접 참여해 배식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영업부 전국 지사원들도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복지시설을 찾아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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