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스포츠 도네이션’캠페인 훈훈
일간스포츠

입력 2007.01.10 12:01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토토와 함께하는 스포츠 도네이션. 2000원의 희망’ 캠페인이 스포츠 꿈나무들에 대한 관심을 증대 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후원하고 SBS스포츠채널이 제작과 방송을 담당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스포츠 꿈나무 3명의 사연을 소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가정형편이 넉넉치 않고 주변의 관심과 지원도 부족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스포츠 꿈나무들의 생활이 전파를 타면서 이에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먼저 국내 스포츠 환경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스포츠토토가 선수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스포츠 꿈나무 한 명당 200만원씩 지원했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ARS 모금(060-700-1111/ 한 통화 당 2.000원)을 통해 지난 12월 3회 방송분까지 수백명으로부터 성금 후원 전화를 받았다.

이 달에는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한쪽 팔을 잃었지만 배드민턴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은 충남 태안고등학교 김기연 군을 시작으로 배구와 사랑에 빠진 대전 청란여고 배구부 이경하 양. 미래의 이봉주를 꿈꾸는 안내중학교 육상부 손봉근 군 등이 차례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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