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100억 추가 조달 클린컴퍼니
일간스포츠

입력 2007.01.25 22:34

일간스포츠 지상 IR-자본구조

일간스포츠의 감자는 ‘변신을 위한 신호탄’이었다. 감자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100억원의 추가 자금을 조달을 할 예정이다. 일간스포츠는 지난 17일 ㈜바른손. ㈜티엔터테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중앙일보 등 4개사와 자본 협력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규 사업에 진출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렇게 되면 자산 565억원의 건실한 자본구조를 가진 클린 컴퍼니로 재탄생하게 된다. 자본잠식이 제로가 되고 부채비율과 자본의 건전성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다.

조달된 자금중 55억원은 지분 출자에 투입된다. 홀딩 컴퍼니로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도 적극 진출. 멀티미디어방송(DMB). 무선인터넷콘텐트 유통 등 신사업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157.06%. 전년동기 대비 112.19% 증가한 6억5000만원으로 잠정집계 됐다. 2007년에 매출액 441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김천구 기자 [dazurie@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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