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누리꾼 민심 우리한테 물어봐
일간스포츠

입력 2007.02.07 09:17

야후-갤럽 제휴 32만명 온라인 패널 모집

“당신을 ‘대선 여론조사 누리꾼으로 임명합니다.”

야후코리아와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2007년 대선 기간 동안 정치와 선거에 관한 누리꾼들의 민심을 조사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야후와 국내 최고의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독점 제휴를 통해 ‘희망 2007 대선 온라인 패널’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총 32만 명의 패널 확보를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성별·나이·거주 지역 등을 바탕으로 전국 유권자 분포 비율에 따라 골고루 선발한다. 한 해 동안 여론 대표 패널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야후 코리아 홈페이지(http://kr.promotion.yahoo.com/2007panel/index.html)에 로그인한 후. 제시되는 기본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17대 대선 유권자인 1988년 12월 20일 이전 출생자에게만 해당된다. 여론조사는 대선이 끝나는 12월 19일 전까지 월 1~2회. 연중 상시 진행된다. 수집 된 자료는 한국갤럽이 전문적으로 통계/분석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야후 와 한국갤럽은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식 발표하게 된다.

야후코리아 성낙양 대표는 “한국 유권자 약 3700만 명 중 약 70%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한다”며 “야후는 2007년 최대 화두인 대선과 관련. 온라인에서 최초로 여론조사를 시도한다. 야후는 객관적이고 발 빠른 소식과 신뢰도 높은 넷심을 전달하는 한편. 뉴미디어 선거문화가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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