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책 비켜 휴대폰 ‘천자소설’
일간스포츠

입력 2007.02.15 13:24

고향 가는 길 모바일 게임 팁

두꺼운 책이 싫으면 모바일로 읽자. 모바일로 10분만 투자하면 단편 소설 한편을 손안에 넣을 수 있다.

모비닷컴은 SK텔레콤 무선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1000字 소설(천자소설)> 서비스를 시작했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모바일 콘텐트의 블루오션을 개척한 것.

<천자소설> 은 젊은층의 취향을 고려해 빠른 호흡의 문체로 10분 내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글자수 4000자 이내의 초미니 단편소설이다.

현재 모바일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m-Book. u-Book 등은 출판되었던 소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에 불과하지만. <천자소설> 은 기존 소설은 물론 휴대폰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창작 소설 제공을 지향한다.

실제로 일본의 유명 출판사인 신쵸사의 경우 ‘휴대문고’를 열어 유료 회원만 5만 명이 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SKT의 NATE>운세학습생활예매>책책책 m-Book(또는 **19 + NATE 버튼)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KTF와 LGT를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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