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때문에 발품 팔지마
일간스포츠

입력 2007.02.28 09:41

SKT-스마트카드 제휴. 발급·충전 무선으로

교통카드도 무선으로 발급받고 충전한다. SKT가 한국스마트카드와 손잡고 3세대 이동전화로 T-머니 교통카드를 무선으로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는 모마일 T-머니 서비스를 지난달 27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T-머니 서비스는 이제 고객이 교통카드를 구입하기 위해 판매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되며, 언제든지 휴대전화에 T-머니 카드를 무선으로 발급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T-머니는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대중교통 요금 결제뿐만 아니라 편의점·대형서점·온라인 쇼핑몰, PC방·극장 등 기존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금액 충전도 지하철역 및 편의점 등 기존 충전소에서 가능하며, 향후 무선인터넷을 통한 은행 계좌 충전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 가능 단말기는 LG SH-110 및 이후 출시될 3G 휴대전화다. 모바일 T-머니 발급시 정보이용료는 서비스 개시 후 1개월간 무료이며 이후에도 기존 T-머니 카드 구입비(기본형 2500원)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

박명기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