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코칭팁] "느낌이 불길해!" 정리해고 위험징후 6가지
일간스포츠

입력 2007.03.29 09:20

정리해고·조직개편·예산 감축에 의한 감원·구조조정·조직 재설계 등 수많은 표현들이 동원되지만 실은 모두 같은 의미이다. 회사가 어떻게 부르건, 각 용어에 대한 정의가 어떻게 다르건, 실제 의미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다.

모든 회사에는 법적 분쟁의 가능성을 최소화 하는 선에서 제거하고자 하는 직원의 &#39정리해고 명부&#39가 있다. 반대로, 어떠한 경우에라도 &#39없어서는 안 될 직원들&#39의 리스트 또한 존재한다. 그들은 회사가 가장 아끼는 자산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정리해고나 조직개편, 또는 예산 감축에 의한 감원이나 구조조정의 대상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정리해고의 위험 징후는 아래와 같다.

▲ 위험 징후 1 -다른 직원들에 비해 급여가 훨씬 높다.
▲ 위험 징후 2 - 상사와의 관계가 별로 친밀하지 않다.
▲ 위험 징후 3 - 회사의 정책이나 입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적이 있다.
▲ 위험 징후 4 - 당신 편이던 동료나 직원들이 점점 당신을 멀리한다.
▲ 위험 징후 5 - 당신이 맡은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관리하던 주요 고객의 담당자가 다른 직원으로 바뀌었다.
▲ 위험 징후 6 - 지난해 병가 혹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회사를

휴직한 적이 있거나, 급여 협상 과정에서 충돌이 있었거나, 기타 사유로 인해 사장이나 상사 혹은 회사를 상대로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마치 정치적 보복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사실이다. 회사의 입장에서 법적 소송의 위험 없이 직원들을 해고할 수 있는 방법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회사를 곤경에 빠뜨린 직원이거나, 지나치게 자기주장이 강하거나 부정적인 직원, 혹은 회사가 감당하기에 유지비용이 많이 드는 직원들이 주로 해고 대상자로 지목된다.

‘누구를 해고할 것인가?’하는 판단은 회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경제적인 이유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만약 부서가 통째로 없어지더라도, 당신을 ‘없어서는 안 될’ 직원으로 판단하면 다른 부서로 발령 낼 것이다.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서돌, 신시아 샤피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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