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그룹, 장애인 시설 방문 등 봉사 활동
일간스포츠

입력 2007.03.30 09:25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지난 28일부터 현대기아차·현대모비스 등 18개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등 총 1만여 명이 전국 362개 장애인·노인·아동ㆍ청소년 관련 복지 시설 등을 방문. 봄맞이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한 달 동안 계속되는 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현대기아차그룹 임직원들은 지체 장애인 재활 활동 지원. 양로원 문화 공연. 어르신 목욕 보조.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이불 빨래 및 청소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한다.

현대기아차그룹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자원 봉사 활성화. 교통 안전 문화 확산.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등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그룹 전체가 활발한 사회 봉사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지 모터 트렌드 표지 모델

미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 잡지 모터 트렌드는 지난 26일 발행된 5월호에서 현대차의 콘셉트카 제네시스(사진)를 표지 모델로 소개하면서 5페이지에 걸쳐 디자인·성능·제품의 특징 등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모터 트렌드는 기사에서 “제네시스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GM·도요타·BMW·메르세데스-벤츠까지도 주목해야만 할 것”이라며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 제네시스의 양산 모델인 BH 출시를 통해 풀 라인업을 갖춘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제너시스는 다음달 5일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300C 가격 인하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프리미엄 세단인 크라이슬러 300C의 2.7ℓ와 3.5ℓ 모델의 가격을 인하했다. 300C 라인업의 엔트리 모델인 2.7ℓ의 가격은 4980만원에서 500만원 내린 4480만원. 주력 모델인 3.5ℓ는 5980만원에서 5780만원으로 내렸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디젤 출시

랜드로버 코리아는 도심형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디젤(사진)을 내달 1일 출시한다. 연비·배기 가스·소음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2.7ℓ 터보디젤 V6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1900rpm의 낮은 영역에서 44.9㎏.m의 최대 토크를 출력해 정체 구간이 많은 도심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또 고속 주행 시에는 차고가 자동으로 낮아져 안정성을 높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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