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e스포츠 중계 새 보금자리
일간스포츠

입력 2007.04.25 09:32

MSL. 신한은행 프로리그 등 주요 대회 생중계

인터넷 TV 서비스 곰TV(gomtv.com)가 MBC게임리그(MSL)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등 e스포츠 주요 대회 생중계를 유치하며 e스포츠 중계의 새 보금자리로 떠오르고 있다.

곰TV는 e스포츠 주요 대회인 곰TV MSL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슈퍼 파이트를 포함해 e스포츠의 주요 세 대회를 모두 생중계하는 온라인은 곰TV가 유일하다.



다음달 3일 막을 올리는 곰TV MSL은 MBC게임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게임리그로 지난 10회에 이어 이번 11회까지 곰TV가 잇따라 공식 후원한다. 팬들은 경기가 열리는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곰TV를 통해 온라인 단독 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곰TV의 MSL게임리그 채널(ch.403)을 통해 다시보기와 영상게시판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총 12개 팀이 참가해 전·후기 264경기를 풀리그로 치르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은 온라인으로는 가장 먼저 곰TV가 생중계에 나선다. 지난해 1회 슈퍼 파이트를 시작으로 게임 생중계를 실시한 곰TV는 주요 포털을 제??온라인 중계 사상 최고 동시 접속 24만명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인기몰이를 해 왔다.

이에 힘입어 2년 연속 MBC스타리그의 공식 후원을 맡고. 카트라이더·프리스타일·피파온라인 리그 경기를 서비스하며 e스포츠 인기 확산에 힘써 왔다.

김형철 곰TV 이사는 "e스포츠 팬들은 TV보다 PC에 더욱 익숙하기 때문에 인터넷 중계는 갈수록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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