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용품 지원, 첫 테이프 끊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7.05.17 11:37

경기도 오산의 성산 초등학교가 &#39러브스쿨-러브토토&#39 캠페인을 통해 진행된 초등학교 스포츠 용품 지원 행사의 첫 주인공이 됐다.

지난 5월 3일 마감된 &#39러브스쿨 러브토토&#39 캠페인의 일환으로 16일 오후 2시 성산 초등학교 강당에서 50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을 지원하는 후원식이 진행되었다.
 
성산 초등학교는 한 달 여간 총 114만 7848명이 참가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39러브스쿨-러브토토&#39캠페인을 통해 선정됐으며,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이 된 총 20개 초등학교 가운데 상위 4개 학교에 포함돼 이날 후원 행사의 첫 테이프를 끊게 됐다.
 
이번 &#39러브스쿨-러브토토&#39캠페인은 20개 초등학교에 총 1억원 상당의 스포츠용품을 후원하는 행사. 스포츠토토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4개 초등학교에 대해 공식 후원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학교는 충남 당진에 위치한 탑동초등학교로 2만 8933건의 추천을 받았으며, 경기도 오산의 성산초등학교, 경기도 안성의 마전 초등학교, 서울 서이초등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토토는 응모 기간 중 충남 부여 칠산 초등학교 학생들을 서울로 초대해 프로농구 관람, 농구교실 체험 등 행사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추억의 체력장 이벤트를 개최해 명동, 종각, 영등포는 물론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 행사를 실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성산초등학교 최경종 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용품을 지원받은 것은 물론 졸업생이나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 더 큰 수확"이라며 "이와 같은 공익 캠페인이 더 많이 열려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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