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50만 명 “SHOW, 흥행 계속~”
일간스포츠

입력 2007.05.22 09:52

SHOW 전용폰 4종 출시 총 9종 라인업

3.5세대 영상 동화폰인 KTF &#39SHOW&#39의 질주가 놀랍다. 지난달 17일 30만 가입자를 돌파한 지 약 한 달 만인 이달 16일 누적 가입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6월말 WCDMA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그해 말 2만 3000명, 올 2월 말 6만 4000명에 불과했던 가입자 수는 3월 1일 세계 최초로 인구 대비 99%의 HSDPA 전국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급격히 증가세로 돌아섰다.
▲3월 23일 10만 명(10만 109명)
▲4월 6일 20만 명(20만 884명)
▲4월 17일 30만 명(30만 7103명)
▲5월 2일 40만 명(40만 1518명)을 돌파한데 이어 16일 50만 명(50만 5085명)을 넘어섰다.
 
가입자가 10만 명 느는데 평균 14일 정도 소요됐다. 전국 서비스 개시 전 8개월 동안 6만 4000명에 불과했던 가입자 수는 전국 서비스 개시 두 달 보름 만에 무려 7배 가까이 늘었다.
 
조영주 KTF 사장은 "SHOW의 성장세는 새롭고 앞선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기대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런 추세라면 전체 WCDMA 가입자 100만 명 시대도 상반기 내에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KTF는 SHOW 전용 단말기 4종(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모두 SBSM(Single Band Single Mode) 단말기로서 KTFT 1종(EV-W200), 삼성전자 3종(SPH-W2400/W2700/W2900)이다. KTF는 기존에 출시된 5종과 더불어 총 9종의 SHOW 전용 단말기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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