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투어, 40만원대 초특급 제주 여행 상품 선봬
일간스포츠

입력 2007.05.23 10:42

제주신라호텔 숙박과 함게 제주 비경 감상하는 2박 3일 일정

인터넷 여행사 ㈜넥스투어(www.nextour.co.kr)는 제주신라호텔과 함께 40만원 대의 초특급 제주 여행 패키지 상품 3종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신라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제주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상품의 특징이다.

●서귀포 잠수함·마라도·우도 탐방
 
첫째날은 제주문화와 생활풍습, 자연생태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주 민속사박물관을 관광하며, 제주도 자생 수종과 야열대 식물등 870여 종의 식물이 전시돼 있는 테마 관광지를 방문하게 된다.
 
둘째날은 귀포잠수함(마리아호)을 타고 우리나라에서 수중경관이 가장 뛰어나다는 산호 군락과 물고기 떼를 구경할 기회와 국내 최남단 마라도를 구경한 뒤 중문 해안절경이 뛰어난 쉬리의 언덕을 방문하고 감귤농원을 견학한다. 그리고 해안선을 따라가는 아름다운 해안 목재산책로 쇠소깍을 돌아본다.
 
마지막 날에는 신비의 도로와 제주 공예품 전시장 방문 뒤 부서진 산호로 이뤄진 백사장 등 빼어난 경관으로 유명한 우도, 드라마 &#39올인&#39 촬영지인 섭지코지, 동복리 체험어장, 농수산물 직매장 방문 등으로 여행을 마치게 된다. 43만 9000원.

●웰빙 코스 제주신라호텔
 
첫날 17만평 초원에서 방목되는 3000여 마리의 소·양·조랑말의 이국적인 풍경의 이시돌 목장을 방문해 갓짜낸 신선한 이시돌 목장우유를 맛보고, 해미안 해수사우나에서 청정해역 제주의 맑은 해수로 만든 해수사우나 및 녹차사우나 등을 즐긴다. 저녁 식사는 해물뚝배기와 고등어구이가 제공된다.
 
둘째날은 한라산 어리목에서 삼림욕과 함께 약수를 마신 뒤 인근 쇠소깍을 산책한다. 이어 감귤·버섯 재배단지인 석부작 테마농원을 방문한 후 성게미역국과 돔베고기 정식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오후에는 소인국테마파크·여미지식물원·평화박물관·가마오름 등을 관광하고, 송악산 해안절경을 감상한 후 꿩 샤브샤브로 저녁 식사를 마친다.
 
마지막 날에는 도깨비도로와 공예품 전시장 구경 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삼나무 숲길에서 걷기체험을 한다. 돌문화 공원과 제주마 방목지 방문, 제주도 조랑말타기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돼지불고기·쑥빈대떡·좁쌀막걸리로 점심을 즐긴 후 성읍민속마을·해녀박물관·비자림자생지·사라봉오름 투어·농수산물 직매장을 차례로 방문한 후 서울로 돌아 오게 된다. 41만 5000원.

●제주신라호텔 자유여행 3일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제주도 전 일정 자유 여행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제주신라호텔 숙박(2박·2인 조식 포함)과 왕복 항공료, 신라호텔 프라임 석식 부페(1회)+중형 승용차, 여행자 보험, 네비게이션 등이 포함돼 있다. 중형차 이용시 46만 4000원이고, 그랜져 TG를 이용하면 48만 9000원이다. 모든 요금은 요일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박상언 기자 [separk@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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