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사회봉사단, 어르신 말벗 되기 봉사활동
일간스포츠

입력 2007.06.14 13:59

지난 12일 '노인 가족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스포츠토토 직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나누고 돌아 왔다.
 
스포츠토토와 스포츠토토온라인㈜ 임직원들로 구성된 토토 사회봉사단은 지난 12일 강남구 수서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의 독거 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찾아 말벗이 되어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봉사활동은 정서적 외로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방문해 말벗, 안마, 산책 등을 함께 함으로써 일일 가족이 되어주는 활동으로 봉사 단원들은 매달 변함없이 지정된 각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봉사 단원들은 제철 과일을 사 들고 찾아가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직접 안마를 해주며 손자,손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돌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거동이 불편하여 식사조차 제대로 못하는 어르신을 보며 아직 우리 주변에 불우하고 소외 받는 이웃이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로 삶의 의욕을 북돋아 주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토토 사회봉사단은 이 활동 외에도 장애인 어린이들과의 스포츠 활동, 미혼모 영아 목욕봉사, 밥퍼 무료 배식 봉사 등 총 네 가지 활동을 매달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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