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드러쉬 레이싱 경기장서 포르쉐 시승
일간스포츠

입력 2007.08.27 10:01

스키드러쉬, 게임 내 '벼룩시장' 이어 유저 초청


온라인 레이싱 게임 '스키드러쉬'가 게임 내 벼룩시장을 개설한 데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에 유저들을 초청, 명품 차 포르셰 시승식을 갖는다.
 
스키드러쉬는 다음달 2일 열리는 한국 대표 레이싱 대회인 GT Masters(이하 GTM)에 게이머를 초청, 포르셰 시승식을 갖고 레이싱 모델과 특별한 일일 데이트를 갖는다. 스키드러쉬의 GTM 공식 후원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이밖에 GTM의 승자를 맞추는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포르셰 시승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스키드러쉬의 배틀존에 10회 참가할 때마다 자동 응모된다. 스키드러쉬 레이싱 모델 윤영아·최유정과의 일일 데이트는 GTM 경기 참석 후 게임 홈페이지에 후기를 올린 게이머 중 1명을 추첨, 저녁 식사와 티타임 등을 갖게 된다.
 
GTM(www.gtmasters.co.kr)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고의 레이싱 대회로서 포르셰·BMW·닛산·혼다 등 슈퍼카와 유수 스포츠카들이 참가해 환상적 레이싱을 펼치며,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이 스키드러쉬 로고를 붙이고 경기에 참가한다.
 
한편 스키드러쉬는 현실이 아닌 게임 내에 중고차 오픈 마켓을 개설해 화제를 모았다. 유저가 플레이하던 중고 게임 차량을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오픈 마켓으로 마치 벼룩시장(flea market) 같은 거래처로 인기를 모았다.
 
지난 27일까지 열린 스키드러쉬 벼룩시장에서 유저들은 누구나 자신이 사용하던 게임 중고 차량을 경매장에 등록해 판매했다. 구매자는 좋은 성능의 차량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했다. 판매하고자 하는 중고 차량 가격의 10%의 게임 머니를 등록세로 지불하고 경매에 참여했다.
 
비록 한시적이었지만 온라인 게임 중고 차량은 현실과 달리 소유 게이머가 뛰어난 성능을 위해 대부분 개조하기 때문에 오히려 중고 차량이 새 차보다 월등한 기량을 갖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온라인 게임에서의 중고 차량은 온라인의 특성상 외관의 변화가 있거나 차량이 노후되지 않기 때문에 이름만 중고에 지나지 않았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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