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디워가 디지털 카메라 안으로 들어왔네
일간스포츠

입력 2007.09.06 11:51

'블루 i85'에 해외 개봉 예고편 탑재


디카에 '디워'가 들어왔다.

삼성테크윈(www.samsungtechwin.co.kr)은 최근 흥행몰이 중인 심형래 감독의 SF 판타지 '디워(D-War)'의 해외 개봉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영상을 지난달 10일 출시한 블루(VLUU) i85에 PMP용 샘플 영상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삼성테크윈은 제작사인 영구아트와 콘텐트 제휴를 통해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글로벌 브랜드로의 이미지를 강화하게 됐다. 또한 국내외 제품 전시 및 발표 등 프로모션 활동과 온-오프라인의 광고 홍보에도 디워의 영상 콘텐트를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영상 콘텐트를 활용한 IT업계의 마케팅이 활발한 가운데, 관객 동원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영화시장에서 흥행몰이를 이끌어 가고 있는 디워의 다이나믹한 영상은 블루 i85의 동영상 기능을 보여주는 훌륭한 콘텐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형래 영구아트 대표이사는 "세계의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이끌어가는 삼성테크윈을 통해 한국의 영상 기술력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디워의 해외 개봉과 함께 블루 i85의 승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영구아트와 HD 콘텐트 부문에서 계약을 맺고, 세계 최대 AV멀티미디어 전시회인 'IFA 2007'에서 HD TV에 디워의 콘텐트를 활용하여 세계인의 눈길을 끌었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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