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뭉쳤다! 프란체스카 가족
일간스포츠

입력 2007.09.19 09:47

KT '메가TV' 론칭 편 모델로 나서
톡톡 튀는 캐릭터로 다양한 기능 전달


최근 광고계를 주름잡고 있던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을 누르고 지난해 막을 내린 MBC TV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엽기 프란체스카 가족이 메가TV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지난 6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광고에는 극 중 엄마 심혜진, 아빠 이두일, 왕고모 박슬기, 할아버지 박용건까지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열연했다.
 
메가TV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메가패스를 TV와 연결하여 드라마 다시 보기, 골라 보는 영화, 스포츠, 수준 높은 교육 콘텐트까지 방송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보고 싶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TV 보기 서비스다.

이번 광고는 프란체스카 가족을 모델로 하여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메가TV를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맞이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 냈다.
 
한편 광고 회사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측은 광고 제작 전 이번 광고 컨셉트에 맞는 가족 모델로 어떤 가족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 '강남 엄마 따라잡기' 배역들, 영화 '구미호' 가족, 개성 강한 프란체스카 가족이 후보에 올랐다.

막판까지 저울질 끝에 최종 선정된 모델은 프란체스카 가족. 개성 만점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던 이미지가 크게 작용됐다.
 
오랜만에 다시 모인 그들은 메가TV 촬영장 세트마저 프란체스카 세트 분위기와 비슷하자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 4라도 되는 듯 연기를 펼쳐 시종일관 재미있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고 한다.

이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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