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무대 '창천 온라인' 푸른 하늘 열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7.09.20 13:39

화려한 100:100의 국경전 대장관 연출
공개 후 21일 첫 업데이트 전투 쾌감 지원

100 대 100의 대규모 전쟁의 광대한 스케일을 체험하라.
 
삼국지의 배경인 위·촉·오 삼국의 접경 지역인 50여 곳의 전장에서 벌어지는 최대 100대 100명의 국가 간 대규모 전쟁을 구현한 &#39창천 온라인&#39(http://changchun.wemade.com/)이 지난 14일 드디어 푸른(蒼) 하늘(天)을 열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는 "마치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웅대한 스케일과 전투 쾌감을 온라인 게임으로 잘 살리고 있다"라는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에 고무되어 있는 모습이다. 하반기 MMORPG 중 가장 먼저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터에 내심 선두로 치솟아오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창천 온라인은 중국의 4대 소설 가운데 하나인 &#39삼국지연의&#39와 정사의 역사적 사건과 전쟁을 기반으로 했다. 4종의 이용자 캐릭터와 게임 내 영웅들과 장수들이 구사하는 전투 액션은 콘솔 게임을 즐기는 듯한 몰입도를 자랑한다. 훈련·지역·국지·국경 등 다양한 전장을 제공해 자유도를 높였다. 또한 전략적 진영 대립 구도 등이 재미 요소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 요소는 무엇보다도 100대 100의 웅장한 실전 국경 전투다. 플레이어는 시대 속의 인물이 되어 삼국지에 등장하는 다채로운 실제 전투와 사건을 게임 시작과 함께 직접 겪는다.

무수한 전쟁에 등장하는 영웅들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하며 웅장한 실전 국경 전투를 통해 이 게임의 참맛을 알게 된다. 삼국의 치열한 국경 전쟁에 따른 영토 점령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시각각 상황이 변하는 초대형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은 감동이 인다.
 
21일에는 공개 후 첫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캐릭터별로 다양한 무공과 스킬, 제련 시스템, 재료 거래소 시스템 등이 추가 업데이트돼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인다.
 
류기덕 위메이드 개발1본부 이사는 "개발 일정을 준수하는 것이 쉽지 않은 업계 분위기와 달리 이용자 분들께 한 약속인 서비스 일정을 예정대로 지켰다. 또한 게임에 대한 완성도도 최대로 끌어올려 &#39두 마리 토끼&#39를 잡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창천 온라인은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39창천을 느끼자&#39, &#39무아지경 몰입, 국경 전장 속으로&#39, &#39도원결의의 완성&#39 의 세 가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40인치HD TV·최고급 데스크탑 PC·HD캠코더·LCD 모니터·PSP·그래픽 카드 등을 증정한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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