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요금제 가능한 쇼 DIY 요금
일간스포츠

입력 2007.10.17 09:30

조립식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표현


'내 마음대로 척척'이었던 프라모델(플라스틱 모델 Plastic Model)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CF가 있어 눈길을 끈다.
 
'쇼 DIY(Do It Yourself) 요금제' CF는 마치 프라모델의 완성품을 구성하는 부속품처럼 이동통신 요금의 다양한 옵션을 표현했다. 20대 이상의 성인들이 어렸을 적 한 번쯤 부속품을 자르고 연결하며 모형을 완성해 나갔던 재미가 광고 속에 녹아든 것이다.

물론 CF 속에서는 그 부속품이 음성 통화를 나타내는 스피커, 영상 통화를 의미하는 카메라부터 지정 할인 대상인 사람들까지 다양하게 변해 플라스틱 모형판 위에 붙어 있다. CF 속 여자 주인공은 프라모델을 만들 듯이 문자 요금 및 지정 할인 대상까지 요리조리 고민하면서 하나씩 선택해 내가 만들어 쓰는 쇼 DIY 요금을 완성한다.
 
쇼 DIY 요금이란 표준 요금보다 저렴한 기본료에 자신의 스타일대로 필요한 옵션만 선택하여 직접 설계하는 요금이다. 요금제 이름까지 스스로 정할 수 있어 자신의 개성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김동훈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 팀장은 "프라모델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스스로 만들어 쓰는 요금제라는 제품의 특성과 잘 맞는 소재였다. 광고를 통해 핸드폰 요금 DIY족이 또 하나의 트렌드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쇼 홈페이지(www.show.co.kr)에서는 광고 제작과 요금 설계를 고객이 직접 체험하는 DIY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또한 DIY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제작·등록한 광고와 요금제 중에서 고객 평가와 추천을 거쳐 선정된 우수 작품에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DIY SHOW 배틀(Battle)'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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