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업그레이드 게임 눈치 보네
일간스포츠

입력 2007.10.22 10:45

델·아수스·LG전자 등 물리 연산 카드·3D 그래픽 등 고사양 탑재

물리 연산 가속 카드에 데스크톱급 그래픽 구연까지.

가을을 맞아 게임업체들이 신작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최적 게임 운영을 위해 PC업체들도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 게이머들을 설레게 한다.



■털·먼지까지 실제처럼 움직이네

델 코리아는 지난 1일 280만원대의 게임 전용 프리미엄 노트북인 XPS M1730을 전 세계에 동시 출시했다. XPS M1730은 노트북 세계 최초로 물리 연산 가속 카드를 탑재했다.

수만의 스마트 입자를 이용, 털·돌풍·먼지 등이 더욱 실제처럼 움직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실제로 게이머들의 반응도 환영 일색이다. 듀얼 엔비디아(Dual NDVIA) SLI그래픽(DirectX 10지원)은 2개의 그래픽 카드가 동시에 실행되어 싱글 그래픽 카드의 최대 2배의 성능을 구현한다. 모니터 역시 고해상도(1920X 1200) 및 풀 HD 1080p 지원을 구현했다. 17인치 와이드 스크린으로 스펙터클한 3D 게임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세계 최초의 내장형 노트북 로지텍 게임 패널 LCD로 통계 내역을 추적한다. 내장형 2메가 픽셀의 CCD카메라 및 내장형 듀얼 디지털 어레이 마이크로 상대방과 마주 보고 음성을 들으며 더욱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백라이트 풀 사이즈 키보드로 야간에도 조명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디자인 또한 강렬한 라인 및 하이테크 하이드로 그래픽 패턴으로 눈길을 끈다. 레드·블루·화이트·그레이의 네 가지 색깔로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게임하면서 메신저 확인, 대형 LCD TV 연결

아수스가 발표한 G1S에는 고성능 데스크톱에 적용되는 지포스 8600 그래픽 프로세서가 탑재돼 3차원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 그래픽 구현에서 데스트탑 못지않은 성능을 발휘한다. 다이렉트(Direct)X9, 10게임 실행 시 특별한 게이밍 컨셉트로 디자인된 다이렉트 플래시를 통해 뛰어난 광원 효과를 보여 주며, 아수스 다이렉트 콘솔을 통하여 이러한 다이렉트 플래시를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최신 다이렉트X10을 지원하는 지포스 8600M GT 코어는 화려한 3D 그래픽과 부드러운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게임을 즐기면서 이메일 도착·일정·MSN 메시지 알림·배터리 잔량 표시 등 다양한 정보를 다이렉트 메신저 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가격은 249만원

LG전자의 엑스노트 R500은 엔비디아 지포스 8400 MGS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인텔 터보 메모리 기술을 적용해 멀티태스킹 시 빠르게 즐길 수 있다. 또한 HDMI(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단자를 지원해 거실에 있는 대형 LCD TV와 연결, 넓은 동영상이나 3D게임을 원할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59만원부터다.

박명기 기자[mkpark@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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