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L] 새 챔프 박성균 “감독님 주신 우황청심원 먹고 우승”
일간스포츠

입력 2007.11.17 20:48


-우승 소감은?
쟤가 누군데 올라왔느냐 라며 무명이라는 평에 자극이 많이 되었다. 게임 시작 전에는 어떻게 이길까 걱정했는데 시작되자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감독님이 주신 우황청심원을 먹었더니 마음도 안정이 되었다.



-경기 시작전 예감은?
사람들이 내가 밀릴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그래서 더 오기로 밀고 나가고 싶었다.



-열여섯 살 챔프에 올랐는데?
기록을 세워 기분 좋다. 전태양(위메이드) 이영호(KTF)가 기록을 깨줬으면 좋겠다.



-준비하며 도움을 받은 선수들은?
-결승을 위해 팀에서 한동훈. 박세정. 안기효 선수 등과 이윤열 형이 많이 도와줬다. 한빛 윤용태. 르까프 오영종 선수 등이 많이 도와줬다.



-좋아하는 선수는?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다. 둘 다 시간이 지나도 열정이 식지 않은 모습을 존경한다.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가.
제가 프로리그 엔트리에 들었는데 왜 하필 박성균이야 하고 경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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