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우리 몸에 좋은 야생초 이야기
일간스포츠

입력 2007.11.27 09:21

곰보배추 기관지염·천식에 좋아

야생초는 우리 몸의 피뿐만 아니라 마음을 맑게 하는 귀중한 약초다.

이 책에는 길을 가다가 마주치는 겨우살이(미슬토)·질경이·곰보배추·민들레·짚신나물·산죽·쇠비름·비단풀 등 약초 200여 종이 소개돼 있다. 겨우살이는 고혈압·중풍 예방·치료. 까마중은 직장암에. 천문동·갈퀴덩굴은 폐암에. 운지버섯은 대장암에 쓴다.

곰보배추는 사계절 내내 채취할 수 있다. 흔하면서도 약효는 뛰어나다. 기관지염·가래·천식·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인터넷 사이트 ‘약초를 사랑하는 모임(약사모·jdm0777.com)’에 올린 자료를 가려 실었다. 야생초를 캐고 손질해 보관하는 방법도 알려 준다. 전동명 글·사진. 화남 발행. 1만 3000원.

김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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