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한류 화보집 중국 대륙 달군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7.12.17 09:15

SK텔레콤 모바일 콘텐트로 시장 공략 본격화

SK텔레콤이 모바일 콘텐트를 비롯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로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SK텔레콤은 최근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현지서 인지도가 높은 음악을 휴대폰 컬러링 형태로 제공하며, 배슬기 등 한류 스타 18명의 스타 화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제공하기로 한 콘텐트는 모바일 게임·음악·스타 화보 등이며, SK텔레콤 중국 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비아텍을 통해 중국 광동 지역 약 8000 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커버하는 규모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또한 인민일보사 및 차이나유니콤과 제휴, 차이나유니콤 가입자에게 휴대전화로 인민일보 뉴스를 제공하는 인민일보 뉴스 배달 서비스도 시작한다.

인민일보 뉴스 배달 서비스는 일기예보·정치 등 여섯 개의 카테고리로 뉴스를 제공하는 중국 최초의 푸시형 무선 인터넷 서비스이다. 휴대폰 가입자는 별도의 무선 인터넷 접속 없이 문자 메시지를 수신하듯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TF도 휴대폰 가입자가 별도의 무선 인터넷 데이터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푸시형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새로운 솔루션과 여기에 적용된 콘텐트를 다음 달 초 국내에서 서비스할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푸시형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그동안 과도한 데이터 통화 요금으로 고심하고 있던 이동통신사와 콘텐트 제공(CP)업체들의 고민을 덜어 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수한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