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WCG 람피지 아시아 최강 확인
일간스포츠

입력 2007.12.24 09:14

카운터스트라이크·워크래프트 석권

역시 한국이 아시아 최강이었다.
 
세계적인 게임문화 축제 월드 사이버 게임(WCG·World Cyber Games)은 연중 상시 대전 사이트인 WCGZone(wcgzone.com)을 통해 ‘인텔 코어 2 쿼드 프로세서’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초의 온라인 게임 토너먼트인 ‘람피지 아시아(RAMPAGE ASIA)’를 지난 9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었다.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치열한 온라인 대전을 통해 아시아 지역 15개 국가가 경기를 펼쳤다. 우승 선수에게는 각 7만 달러(약 658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수여됐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1.6과 워크래프트 3 프로즌스론(WarCraft III: The Frozen Throne) 두 종목으로 펼쳐진 이번 리그는 두 종목 모두 한국 선수들이 1~3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는 한국 eSTRO팀이 1·3위, 워크래프트는 1~3위 모두 한국의 피닉스 클랜이 각각 차지했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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