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네번째 MMORPG ‘네드’ 마스터 300명을 뽑아라
일간스포츠

입력 2008.01.02 16:41

마스터 월드 첫 공식행사 1월 31일 개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이하 위메이드)가 2008년 야심작으로 내세운 초대형 판타지 ‘네드(NED)’가 마스터 300명을 선발한다.

네드는 그동안 위메이드가 자체 개발한 MMORPG 게임으로는 ‘미르의 전설2’ ‘미르의 전설3’ ‘창천온라인’ 에 이은 네 번째 작품이다. 네드는 서양 동화풍의 판타지로 풀·나무 등을 모티브로 한 생명체인 크리처와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를 그리고 있다.

위메이드는 네드의 4월 클로즈 베타서비스를 앞두고 게임 안팎으로 다양한 홍보를 벌일 게임 리더를 뽑기 위해 ‘마스터 월드’를 기획했다. 공식 홈페이지가 문을 여는 3일부터 마스터 모집에 나선다.

마스터 지원 자격은 PRG를 사랑하고 판타지를 동경하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마스터들은 ▲게임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특권 ▲직접적으로 게임기획에 관한 아이디어 제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미션수행을 통해 네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마스터 월드’ 시즌1의 공식 행사는 오는 31일 ‘네드 마스터’ 발대식 개최로 시작한다.

노철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상무는 “다른 문화콘텐트와 마찬가지로 게임 역시 소비자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다. 앞으로 프로슈머의 역할과 사명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네드의 프로슈머로 활동하게 될 마스터들을 적극 지원하고 유저의 목소리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상반기에만 네드를 포함, 코믹 슈팅 캐주얼 ‘찹스온라인’, 비행슈팅 ‘나르샤온라인’, 인라인 레이싱 ‘스트리트 기어즈’, 액션 RPG '파르타로스‘ 등 5개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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