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르까프 석에서는 빨간 막대풍선이 물결을 이뤘다.
2. 경기 전 인터뷰하는 조정웅 르까프 감독과 CJ선수들. 표정이 대조적이다.
3.르까프 응원석의 빨간 막대풍선과는 대조로 CJ응원석은 하얀 막대풍선이 물결을 이루었다.
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MVP 오영종이 시상하고 있다.
5. 결승전에 모인 제훈호 한국e스포츠협회 상임이사 등 e스포츠업계 인사들.
6. 팀플에서 귀중한 1승을 거둔 마재윤-서지훈의 경기 모습
7. 깃발을 휘날리는 CJ응원단의 모습.
8. CJ응원단
경기장의 열기는 팬들로 인해 더 뜨겁다. 르까프와 CJ의 신한은행배 프로리그2007 결승이 열리는 인천 삼산체육관에는 실전 못지 않게 응원전의 풍경도 후끈 달아올랐다. 화보로 둘러봤다.
글·사진= 인천 박명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