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낚시게임 피싱온’ 마우스로 즐기는 손맛 짜릿
일간스포츠

입력 2008.02.11 09:46


‘마우스로 낚시를 한다’ 국내의 한 중견업체서 만든 온라인 낚시게임 ‘피싱온(fo.paran.com)’은 PC로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D 낚시 게임이다. 가상의 낚시터로 구성된 맵 하나에 80~100명의 유저들이 경쟁하며 ‘손 맛’을 볼 수 있도록 롤플레잉 요소도 가미시켰다.

바쁜 일상으로 실제 출조가 힘든 세대들이 이 게임을 즐긴다고 업체는 전했다. 41세 오모씨는 ‘Ranker’란 닉네임으로 초기 서비스부터 피싱온을 즐겼는데, 현재는 게임 내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최고레벨인 100레벨을 달성했다.

특히 ‘호연남&호연파’라는 이름으로 피싱온을 즐기는 30대 중반의 부부 유저는 PC상에서 오손도손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피싱온에서는 이밖에 낚시와 관련한 다양한 생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즉 물고기의 서식지나 미끼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이에따라 2월 7일까지 강원도 화천군과는 ‘산천어 축제’ 이벤트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해 네티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수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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