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위’ 인기폭발, 전세계 2000만대 팔렸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8.02.25 11:12

스필버그도 3종 개발, 한국엔 다음달 출시 촉각

전세계적으로 동작인식 게임기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일본 닌텐도 &#39위&#39(Wii)를 즐기는 유저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

닌텐도 코리아에 따르면 2006년 11월 첫 발매된 위는 지난해 연말까지 전세계적으로 판매 누계가 2013만대에 달했다.

가장 많이 팔린 지역은 미국으로 885만대, 그 다음이 일본으로 499만대였다. 그 외 지역에서 630만대에 이르렀다. 위는 미국에서 250달러(약 24만6000원)에 팔리고 있는데 지금도 예약 후 2개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공급이 달리고 있다.

지난해 연말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몸매관리·건강증진용 게임인 ‘위 핏’도 오는 5월 미국에서 신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위는 이르면 다음달에 한국 시장에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업계 동향에 민감한 전자상가 등에는 현재 ‘위용 게임 타이틀의 한글화 작업을 진행 중이고 출시 시기가 3,4월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100만대 이상 팔린 닌텐도DS의 인기를 이어가며 게임기 시장에서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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