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뉴클래스 내비게이션 장착한 윈스톰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08.03.05 11:11

후방카메라 연결…중형 SUV론 국내 최초




GM대우는 후방카메라가 연결된 뉴클래스 DMB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윈스톰을 출시, 10일부터 판매한다.

후방카메라가 연결된 내비게이션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기본 사양으로 포함된 것은 윈스톰이 처음이다. 이 장비는 3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옵션이어서 그 동안 프리미엄급 SUV에만 적용돼왔다.

윈스톰에 장착된 뉴클래스 DMB 내비게이션은 7인치 와이드 스크린과 윈도우 CE 5.0를 운영체계로 채택했다. 또 한 단계 업그레이된 지도 및 DMB, SD(Secure Digital)카드, USB로 MP3 음악은 물론 영상파일 재생도 가능하다. 특히 실시간 교통 상황과 뉴스 등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TPEG(Transport Pretocol Export Group) 기능도 지원한다.

GM대우는 전국 주요 영업소와 대리점에 윈스톰 시승 차량 307대를 배치해 6개월간 대규모 시승 체험 마케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아울러 서울역과 용산역 KTX 테마 라운지에 윈스톰을 전시해 방문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시승 코너도 운영한다.

내비게이션은 윈스톰 LT 고급형 이상에만 적용되며, LT 기본형의 경우 옵션 선택시 11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가격은 2WD LT트림 고급형 2485만원, 익스트림 2617만원, 최고급형 2825만원, 4WD LT트림 고급형 2650만원, 익스트림 2799만원, 최고급형 3007만원, LTX트림 H-DLX 3123만원이다.

박상언 기자 [s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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