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형·장승우 “가자, 카트리그 우승으로”
일간스포츠

입력 2008.03.31 09:19


장진형(IT뱅크)과 장승우(EOS)가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열린 ‘아프리카컵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리그) 경기 결과 장진형과 강진우(EOS)가 C조 1·2위를, 장승우와 정선호(무소속)가 D조 1·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1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장진형은 6경기 만에 총점 52점을 획득하며 C조 1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초반 1·2·3세트를 모두 1위로 들어오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이날 가장 먼저 1라운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D조는 장승우와 정선호의 접전이었다. 장승우는 초반 2세트에서 1위를 한 번 차지한 것을 제외하고는 4세트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5세트부터 3세트 연속 1등으로 골인하며 7세트 만에 총점 53점을 기록, 총점에서 앞서 있던 정선호를 물리치고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오는 5일 열리는 카트리그 1라운드 파이널에서는 이미 진출을 확정한 문호준(온게임)·강석인(IT뱅크)·김준(EOS)·유임덕(무소속)과 장진형·강진우·장승우·정선호 등 8명이 출전한다. ‘아프리카 카트리그’의 전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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