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공해 경유차' 윈스톰 맥스, 동급 모델 최장기간 보증
일간스포츠

입력 2008.06.23 09:42


GM대우는 지난 18일 경남 거제에서 스포츠 쿠페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과 특징을 점목시킨 5인승 콤펙트 SUV '윈스톰 맥스' 신차발표회를 갖고 시판에 들어갔다.

GM대우는 윈스톰 맥스는 강철 복합 차체구조와 반응성이 뛰어난 서스펜션을 적용해 정교하고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150마력의 2.0리터 전자제어식 가변형 터보차저 커먼레일 디젤 엔진이 장착돼 11.3㎞/ℓ의 높은 연비가 실현됐다고 덧붙였.

윈스톰 맥스는 정부 인정 '저공해 경유 차량'이어서 환경개선부담금도 5년간 면제된다. 액티브 온 디맨드 4휠 드라이브 시스템 덕분으로 이는 차량의 주행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해 최적의 4륜구동력이 나오도록 제어하고, 정속 주행시 2륜으로 구동되도록 해 연비를 향상해 준다.

이와 함께 미끄러짐을 막아주는 ABS 시스템, 경사각이 큰 내리막길에서 급가속을 방지해 주거나 급격한 회전시 차량 전복을 방지해주는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앞좌석 3단계 히팅시트, 전후방 주차감지 시스템, 냉장 기능의 글로브 박스, 오토라이트 컨트롤 등 다양한 편의사양들도 제공된다.

또한 국내 동급 최장 보증기간을 적용했다. 차체 및 일반 부품은 3년에 6만㎞, 엔진 및 동력장치는 5년에 10만㎞이다. 모델은 고급형(2833만원)과 최고급형(2996만원) 등 두 종류가 있다.


박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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