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 김택용·워3 장재호, 한국대표 뽑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8.07.21 08:58

IEF2008 국가대항전 10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무한 개최


스타크래프트의 김택용(SK텔레콤)과 워크래프트3 장재호가 IEF2008 국가 대표선발전에서 한국 대표로 뽑혔다.

지난 20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e-태백페스티벌과 공동으로 개최된 국가대표선발전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부문엔 조기석(1명), 워크래프트3 부문 장재호·오정기·윤덕만(3명),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 이스트로(eSTRO)·루나틱하이(Lunatic-hai)(2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 선수들은 지난해 1~2위로 시드 배정이 된 스타크래프트 부분의 김택용·마재윤(CJ)과 이영호(KTF ·현재 e스포츠협회 랭킹 1위), 그리고 워크래프트3 시드 배정자 박준과 함께 IEF2008 중국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이와 함께 IEF2008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남경필·이광재, www.oyouth.or.kr)는 한국 국가대표 출정식을 했다. 국가대표선발전 후 진행된 출정식에서는 MBC게임의 민찬기와 서경종의 스타크래프트 이벤트 경기를 시작으로, IEF2008 국가대표 인증서 수여, 출전 선언 등이 진행되었다. 이번 IEF2008 국가대표선발전 및 출정식은 MBC게임(www.mbcgame.co.kr)과 판도라TV(www.pandora.tv)를 통해 녹화중계 및 생중계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IEF조직위원장인 이광재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병국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고희선 전 국회의원, 한병도 전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산업진흥원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중국측에서도 IEF조직위원회 조동신 집행위원장과 대련시 관계자 등 13명의 중국 IEF 대표단이 18일 방한해, e태백 페스티벌 개막식과 IEF2008 국가대표선발전 및 출정식에 참관했다.

이광재 의원은 “이번 IEF2008 국가대표선발전 및 출정식이 e태백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 라며 “오늘 선발된 대표들은 10오는 10월 4~7일 4일간 중국 무한에서 열리는 IEF2008 국가대항전에 참석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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