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타즈서울 이모저모]위메이드·CJ 프로게임단 팬 사인회
일간스포츠

입력 2008.07.25 09:52





위메이드·CJ 프로게임단 팬 사인회

○…공식 개막식이 열리기 전 오후 4시부터 서울 대치동 세텍 경기장에는 프로게임단 위메이드와 CJ 선수들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호우 속에도 불구하고 수시간 전부터 경기장을 찾은 소녀팬들은 위메이드의 이윤열 등의 사인을 받으며 "글로벌 게임대회 e스타즈서울에서 국내 프로게이머 외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누엘 쉔카이젠 등을 직접 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SBA·MBC플러스 대표 등 방문

○…개막식에는 심일보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 장근복 MBC플러스 대표, 서수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정수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부사장, 강영훈 나우콤 이사, 한천수 JES(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 총괄대표, 허남진 일간스포츠 대표, 최원제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 월드사이버게임즈 임병옥 이사, 김준호 개그맨 게임단장 등이 참석했다.



무대스크린서 게임 캐릭터 등장 오프닝쇼 눈길

○…개막식 오프닝쇼는 무대 정면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이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서든어택, 프리스타일 등 대회 종목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깜짝 이벤트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소개 때는 농구공을 든 캐릭터가 등장하는가 하면, 워크래프트3 종목 소개에는 경기장 전체가 어둠으로 둘러싸인 가운데 레이저쇼 등이 펼쳐져 많은 갈채를 받았다.



입양아 요하네센 감독의 서양팀 워3 먼저 1승

○…공식 개막식 뒤에 이어진 워크래프트3 대륙간컵 데쓰매치(이긴 선수나 팀이 계속 싸우는 방식) 경기에서는 서양팀이 동양팀을 3-1로 꺾으며, 먼저 1승을 올렸다. 개막 전 모자 상봉으로 국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서양팀의 요르겐 요하네센 감독은 "대륙의 선수들이 국적을 떠나 대회를 치르는 방식이 상당히 흥미롭다"며 "개막식 때 보여준 한국 관중의 뜨거운 열기도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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