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lus와 함께하는 창업도우미] 육즙이 살아있는 특급호텔 바비큐
일간스포츠

입력 2008.08.03 15:46

“육즙이 살아있는 호텔 바비큐 맛본다.”

BBQ 참숯바베큐(www.bbqbarbecue.co.kr 대표 윤홍근)는 전 세계 43개국 3750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제너시스 BBQ 그룹이 탄생시킨 바비큐 전문점이다.

호텔 맛의 비밀은 자체 개발한 ‘오븐 복합철판 구이 시스템’에 있다. 섭씨 500도 초고온 참숯으로 직화구이를 한다. 참숯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은 고기의 깊은 속까지 골고루 스며든다. 기름기는 빠지지만 육즙이 살아 있다. 조리 시간은 10여분이다.

치킨뿐만 아니라 소고기·돼지고기·양고기 등 다양한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 메뉴는 치킨 바비큐, 레드미트 바비큐, 시푸드 바비큐, 모듬 바비큐, 식사 등 총 30여 가지가 있다. 닭 뼈를 발라낸 통정육을 스페인 식으로 구운 ‘빠리자 치킨 바비큐’은 인기가 높다. 양고기 바비큐는 3만 5000원으로 제일 비싸다.

점심 메뉴로는 가공한 돼지고기를 참숯에 구워낸 ‘빠리제 스테이크’와 참숯에 구운 닭고기를 굴소스 볶은밥과 함께 즐기는 ‘뽀요 빠리제 스테이크’가 있다. 각각 5500원, 5000원이다.

이영건 BBQ 참숯바베큐 강남역 CGV점(CGV극장 2층) 사장은 “기존 바비큐의 딱딱한 맛과 다르다. 오픈 한 지 3개월이 넘었는데 단골이 꾸준히 늘고 있다. 맛과 분위기의 확실한 차별화가 성공 창업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원재료를 1차 가공한 상태에서 체인점에 공급한다. 매뉴얼 대로 요리하기 때문에 별도의 인력이 필요 없다.

창업 비용은 66.12㎡에 7500만원이다. 자연친화적 레스토랑 분위기가 나는 인테리어는 평당 180만원이다. BBQ 참숯바베큐는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7박8일 본사 연수원에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사업가의 마인드를 불어넣고, 창업 후 3개월 동안은 매출 안정화 작업을 벌인다. 02-3403-9170~9171.

김천구 기자 [dazur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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