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호평 ‘아이온’ 게임쇼 GC.PAX서 신고식
일간스포츠

입력 2008.08.21 09:16


“아이온, 미국·유럽 상륙채비 끝났다.”

북미 지역 미디어를 대상으로 프리뷰(preview)를 가진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아이온’(MMORPG)에 대한 현지 게임전문 매체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북미와 유럽 론칭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8월21~24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게임전시회 GC(게임컨벤션·Games Convention 2008)와 8월28~30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게임축제 PAX(팍스·PENNY ARCADE EXPO 2008)에서 아이온을 일반에 선보인다.

이에 앞서 북미 지역의 유력 게임매체인 코타쿠(www.kotaku.com)는 “아이온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블리자드·이하 와우)와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와 다른 재미있는 요소가 풍부한 매력적인 게임이다. 그 이상의 무언가가 존재한다”라고 평했다.

또한 게임사이트(www.gamecyte.com)는 “아이온은 와우를 즐기는 수백만의 게이머들을 아이온으로 빠르고 편하게 바꿔타게 할 것이다. 한 번 옮긴 이들은 와우에 비해 개선된 여러 게임 요소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아이온은 지난달까지 한국에서 3차례에 걸친 시범테스트(Close Beta Test: CBT)를 성공적으로 끝낸 바 있다. 현재 4분기 공개 테스트(Open Beta Test: OBT)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북미와 유럽은 내년 상반기 론칭할 예정이다.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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