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최고 게임 ‘크라이시스 워헤드’ 한국 상륙
일간스포츠

입력 2008.09.17 18:48



인기게임 크라이시스의 후속작 ‘크라이시스 워헤드’가 한국에 상륙한다.

EA코리아는 ‘크라이시스 워헤드(Crysis Warhead)’ PC버전을 오는 23일 발매한다. 크라이시스 워헤드는 지난해 발매되어 큰 인기를 끈 ‘크라이시스’의 후속작이다. 2007년 E3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한 명품이다.

FPS게임인 이 게임의 주 스토리는 크라이시스의 주인공이었던 사익스 중사가 섬의 반대편에서 북한군과 싸워 첨단 기술을 획득한다는 내용이다.

크라이시스 워헤드에서는 전편에 비해 진화된 나노 수트의 다양한 기능과 마음대로 변환할 수 있는 무기, 탈것들을 이용해 극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더 난폭하고 격렬해진 전투를 위해, 게이머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정복을 위해 주변 환경에 적응하며 싸워야 한다.

이 게임은 스토리도 독립적이지만, 오리지널 게임인 크라이시스 없이도 설치와 실행이 가능한 단독 게임이다. 유저들이 가장 바라던 부분인 엔진 퍼포먼스와 비주얼이 대폭 향상되었다. 보다 깊이 있는 게임을 위해, 싱글 플레이 용 크라이시스 워헤드와 멀티 플레이 용 크라이시스 워의 2장의 디스크로 구성하였다.

크라이시스워는 온라인 상에서 최대 32명까지 멀티 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다. 3가지의 멀티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 팀 기반으로 신속한 행동이 요구되는 대전 형식의 ‘팀 즉각 대응’ 모드, 크라이시스에서도 이미 소개된 바 있는 빠르고 화끈한 ‘즉각 대응’ 모드, 그리고 팀 기반의 하드코어 모드인 ‘전력 전투’ 모드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멀티플레이 모드에 총 21개의 맵을 제공하는데, 기존에 크라이시스에 등장했던 14개 맵은 물론, ‘팀 즉각 대응’ 및 ‘즉각 대응’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맵 6개, ‘전력 전투’ 모드를 위한 1개의 신규 맵도 추가하였다.

크라이시스 워헤드는 영문판으로, 심의 등급은 청소년이용불가다. 가격은 2만 8000원. www.crysiswarhead.com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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