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캔버스’ 단순히 TV를 보는 건 싫다 오감만족 OK
일간스포츠

입력 2008.09.23 09:41


매끈하고 슬림한 디자인의 정열에 빠지다. 연초 미국에서 열린 CES 2008에서 ‘인텔리전트 패션 아이콘’으로 호평을 받은 2008년형 LCD TV 신제품 '엑스캔버스 스칼렛'이 유저를 유혹하고 있다. 엑스캔버스 스칼렛은 기존 TV들이 택했던 블랙계통의 색상에서 과감히 탈피해 강렬한 레드 계열의 스칼렛 색상이 눈부시다.

보이지 않는 인비저블(Invisible)스피커도 채용했다. 심플한 외관디자인에 전면 글래스를 통해 사운드가 울려퍼져 넓고 풍부한 음량감이 느껴진다.

■ 슬림&심플 디자인

‘엑스캔버스 스칼렛’은 매끈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열정의 붉은색과 중후한 블랙컬러의 조화로 360도 어느 곳에서 보더라도 아름다움을 살려준다. 하단부 블루밍라이트는 터치식 전원 온 오프센서로 가볍게 터치하면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주홍빛으로 피어오른다. 단순히 TV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적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인비저블 스피커는 드러나지 않아 더욱 아름다우며, 화면부와 스탠드 사이의 각종 전선 케이블이 보이지 않도록 설계돼 절제미가 돋보인다. 최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44.7mm 두께의 '스칼렛 슈퍼슬림'을 출시하기도 했다.

■ 최첨단 화질과 풍부한 음질

국내최고 명암비 50,000:1과 4ms의 응답속도로 최상의 선명한 영상을 지원하며, 시력보호와 절전을 위해 적용된 ‘eyeQ 그린(Green)’은 주변 환경을 감지해 밝기,명암비,색감등을 자동 조절해 최적 화질을 구현해 준다.

특히, eyeQ 그린은 기존 ‘eyeQ’기능보다 100배 세밀해진 4100단계로 환경을 분석, 시청환경에 맞는 화질을 제공해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 소비전력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최대 절약할 수 있는 전기료는 엑스캔버스 스칼렛 52인치를 하루 10시간 켜놓는 월 450KW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을 기준으로 연간 약 30만원이 절약된다. 3년이면 32인치 LCD TV 한대를 구입할 수 있을 정도다.

고급오디오의 거장 마크 레빈슨이 튜닝한 ‘인비저블 스피커’는 심플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화면 전체에서 울리는 풍부한 입체 음향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클리어 보이스’ 기능은 전쟁영화 같이 배경소음이 큰 영화감상시 잘 들리지 않는 주인공의 대사를 또렷하게 들리도록 해주는 신기능으로 외국영화나 드라마를 통한 어학학습을 하는 소비자에게 편리하다.

■ 사용편의성 극대화

엑스캔버스 스칼렛은 버튼 하나로 뉴스부터 게임까지 모든 정보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양방향 데이터방송(ACAP)을 지원해 리모콘 하나면 뉴스, 날씨, 교육, 교통, 증시까지 모든 생활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영상을 즐기는 고객의 인사이트를 반영해 기존 1.2버전의 HDMI단자보다 2배 이상 고화질의 영상을 입력받을 수 있는 1.3버전 고화질 멀티미디어 전송단자(HDMI)를 4개 적용해 디지털 캠코더 카메라, 게임기는 물론 차세대 영상기기인 HD DVD나 블루레이 DVD를 최고 화질로 즐길 수 있다.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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