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지역 겜심’ 잡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8.10.06 15:06


CJ인터넷이 지난 10월 3~5일 전북 군산 새만금 특별 전시장에서 실시한 2008 전국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KEFF 2008)의 공식 후원 업체로서 참여하여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 CJ인터넷은 하루 평균 약 4만명의 관람객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게임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SD건담 가족 대항전, 서든어택, 마구마구 대회 등 관람객들의 참여에 초점을 둔 이번 행사는 휴일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행사 중간에 프로게이머 임요환 사인회와 비보이 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선보인 마구마구 래핑카 및 경품 추첨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에 앞서 CJ인터넷은 부산 해운대에서 넷마블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대구에서는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를 후원했고,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도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대대적인 지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인터넷은 지속적인 지역 행사를 통해 지역 게임문화 발전뿐만 아니라 CJ인터넷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확대하여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의 의무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한기자 [nuh200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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